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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부터 생활주변 미세먼지 대폭 줄인다
2018년 사업예산 42억 3천만 원 확보, 2017년 대비 313% 큰 폭으로 증가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2/19 [15:16]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폭 확대로 환경복지 강화

 

경남도는 노후 경유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비 42억 3천만 원을 확보하였다.

 

이는 전년 13억 5천만 원과 비교하여 313%가 증가한 42억 3천만 원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에 27억 8천만 원,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에 14억 5천만 원을 합한 금액이다.

 

경남도는 내년도에 4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총 2천여 대의 노후경유차를 폐차하여 미세먼지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은 운행이 가능한 경유차 중 연식이 오래되어 매연발생량이 많은 경유차의 폐차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 1,730대를 폐차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로, 차량 종류에는 제한이 없다.

 

조기폐차 신청일 기준 해당 시․군에 최근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자동차 정기검사 및 중고자동차 성능, 상태 점검결과 정상운행에 적합하며 정부지원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 160만 원 정도의 금액을 지원한다.

 

내년에 처음으로 추진하는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은 2009년 이전 등록된 노후 소형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내년에는 먼저 290대의 차량을 폐차하여 대기오염 취약계층인 어린이의 건강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다만, 재원이 열악한 일부 시․군에서는 사업비 부담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않거나 사업물량이 적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므로 거주하는 시․군의 환경부서에 문의한 뒤 신청해야 한다.

 

정영진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의 확대 추진으로 생활주변 환경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도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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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9 [15:1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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