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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파수꾼 역할 톡톡
우리 동네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기여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2/16 [11:31]


 양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안전관리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식품위생 지도를 위해 위촉돼 운영되고 있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올 한해 4,300여개 업소에 대한 식품위생 지도점검 및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관한 지식이 있는 자나 소비자단체의 임직원 중 단체의 장이 추천한 자만 위촉될 수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교육과정을 마쳐야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양산시에는 44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주민들의 식품위생과 안전관리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관내 일반음식점을 비롯하여 집단급식소와 학교 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취급업소 등에 대하여 활발한 지도·점검을 했으며 소비자 참여형태의 지도·점검으로 단속의 투명성 제고와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로 식품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이러한 노고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양산시의 황정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경남에서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명자 보건위생과장은 “소비자이면서 지역주민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적극적 활동은‘행복한 동행 선도 양산’이 되는 밑거름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양산시가 최고의 식품안전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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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16 [11:31]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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