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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준공식 개최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위기 전환을 위한 신호탄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1/25 [15:15]

 

 11월 23일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해양플랜트지원센터 내에서 해양플랜트산업의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김한표 국회위원, 권민호 거제시장, 조선해양 관련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장목면 일대에 235,541㎡ 규모로 2030년까지 연구동, 평가시험동 등을 구축해 해양플랜트기반 기술개발과 엔지니어링 교육 등 산학연을 연계한 해양플랜트 산업의 체계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2030년 까지 해양플랜트 기자재 표준화와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해양에너지 시험동, 시뮬레이션 시험동, 해양에너지 시험동 등 10개 동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준공한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1단계 사업인 기초기술연구실 등이 있는 종합연구동, 시험설비공간인 다목적 시험동, 직원들을 위한 복지후생동이 구축됐다.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는 거제시에서 적극 유치한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국내 최고의 R&D 연구기관 및 교육지원시설로써 거제시에 위치한 양대 조선소 및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조선해양플랜트산업 흐름에 선제적, 능동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침체되었던 조선업종 경기가 서서히 살아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준공은 조선산업위기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해양플랜트 산업지원센터 구축으로 기술 자립화는 물론 인재 양성을 통해 해양플랜트산업의 기초역량을 크게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지속가능한 역량을 모아 우리나라가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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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25 [15:15]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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