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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영더팰리스 5차 임시사용승인 결정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1/14 [09:22]

 통영시는 광도면 죽림리 소재 건축된 주영더팰리스 5차아파트 976세대에 대하여 관련기관과 부서협의를 마치고 주택법에서 정하고 있는 임시사용승인 요건에 부합하여 2017.11.13. 임시사용을 승인했다.

 

 주영더팰리스 5차아파트는 2017. 8. 6.일 입주예정자 사전점검과 2017. 8. 28. 경상남도 품질검수 후 2017. 9. 20.일 입주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업주체인 주영산업개발에서 공사마무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일정으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점검에서 시공불량, 미시공 등이 나타나 입주민의 불만과 입주반대를 가져오게 했다.

 

 이에 통영시는 입주자 사전점검 및 경상남도 품질검수 지적사항에 대하여 시행사측에 보완시공 하도록  명령을 내렸고, 별도로 감리에게는 정밀한 검수·확인을 요청하여 보수를 마무리했다.

 

결과 주영산업개발에서 2017.10. 25.일 임시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시는 2개월여 동안 입주자협의회의 사용승인 반대 의견을 존중하여 시행사측에 충분한 보수완료 후 사용승인신청 할 것을 촉구하고 사용승인을 미루어 왔었다.

 

  또한, 입주자 2차 점검과 입주자협의회 현장점검 2차례 실시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대부분 조치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입주자협의회와 시행사간 문제해결을 위하여 여러 차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 대부분의 의견이 조율·협의되었으나, 입주지연으로 인한 피해부분의 위로금부분에 많은 이견이 있어 협의에 난항이 예상된다.

 

 그러나 전체 976세대 중 사용승인을 반대하고 있는 입주자도 있으나 절반정도는 입주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고서 빠른 시일내 입주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사전입주로 1차 4세대, 2차 17세대가 사법기관에 고발을 당했고, 제때 입주를 하지 못하여 원룸 및 여관, 친척집 등에서 추운날씨에 불편을 감수하며, 입주가능일 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세대도 많이 있음으로 현재 임시사용승인 요건이 다 충족된 상태에서 더 이상 임시사용승인을 미루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정황을 충분히 고려하고, 임시사용승인 요건에 부합되어 승인을 결정하게 되었으니 입주민은 이 처분을 신뢰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이와는 별도로 입주자협의회가 요구한 정밀구조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입주 후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다면 보완조치 후 사용검사확인증을 교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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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09:2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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