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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내 금지행위, 이제 그만~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1/14 [09:12]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지난 9일(목)부터 공중화장실 내 금지행위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거제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가 개정·공포되었다.

 

이번 조례는 일부 몰지각한 이용객들로 인해 다수 시민이 화장실 이용 시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는 것이 주요 취지이다.

 

공중화장실 내 금지행위에는 ▲비품 절취 ▲시설물(전기, 수도 등) 무단 사용 ▲세탁 등 유사행위 ▲화장실 내 숙식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위생적인 화장실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적발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거제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시작으로 화장실 내 금지행위를 뿌리뽑고 선진 화장실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중화장실 내 금지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진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무엇보다 요구된다. 제재를 통한 의식개선 보다는 이용객 스스로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 이용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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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1/14 [09:1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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