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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장애인 공무원 근무환경 개선 추진
창원시‧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 ‘업무협약’ 체결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0/31 [08:35]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과 이승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은 27일 시청 제1부시장 집무실에서 창원시 장애인공무원의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수립과 예산확보에 주력하고, 공단은 근로지원인 서비스, 보조공학기기 지원, 사후 관리를 수행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편의지원 사업은 중증 장애인공무원에게 출장 및 업무를 위한 이동지원 등 부수적인 업무수행에 대한 근로지원인 서비스와 장애인공무원들이 일상근무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특수작업의자, 청취 증폭기, 확대 독서기 등의 보조 공학기기를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9월 29일「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공무원 지원을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했고, 이번 협약 후속조치로 수요조사를 실시, 출연규모를 확정하여 2018년도부터 장애인공무원의 장애등급, 유형에 따라 근로지원인, 보조공학기기·장비를 지원하여 근무환경을 본격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 공무원과 비장애인 공무원이 동등한 조건에서 서로 화합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기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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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1 [08:35]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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