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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동 사면재해 위험정비사업 추진 원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0/30 [09:32]

 양산시는 평산동 한일유앤아이아파트 인접 도로사면 재해 위험정비사업을 위한 실시계획인가 및 사업인정 절차가 원활히 추진중임을 밝혔다.

 

 지난 2014년 8월 집중 호우시 평산동 한일유앤아이아파트 인접 도로 옹벽 붕괴사고 발생으로 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6년 12월 복구완료하였으나, 남아 있는 기존 옹벽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 및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7년 당초예산 8억원을 반영하여 금년 2월부터 기존옹벽에 대한 분석 및 보강방안에 대한 설계용역을 시작하였다.

 

 그간 아파트 주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하여 6~7월동안 2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실시하였고 9월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주민열람공고, 관계부서 협의 및 편입토지 소유자의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원활히 수행중에 있다.

 

 또한, 부족한 공사비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중앙부서(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15억원)가 9월에 지원결정되어 연말경 공사발주가 가능해짐에 따라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거 옹벽 붕괴에 따른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원천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옹벽에 대한 철저한 보강을 추진하여 안전히 생활할 수 있는 양산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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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30 [09:3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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