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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의 꿈과열정의무대!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0/27 [20:57]

 부산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벡스코 제 1전시장 3B홀에서 부산지역 패션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의 패션쇼인  ‘2017 대학패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지역 패션디자인전공 총 9개 대학이 참가하여, 4년간의 정성과 노력의 결실들을 2일간 9회의 패션쇼를 통해 총 253명 학생들의 583개 작품들이 화려한 캣 워크를 수놓을 예정이며, 참여 대학별로 각기 다른 주제와 톡톡 튀는 의상디자인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학교별 학생들의 작품을 비교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캣 워크 : 패션쇼 장의 무대

 

  대학별 패션 쇼 일정은 10월 31일 동명대, 부경대, 동의대, 경성대를 시작으로 11월 1일에는 동서대, 동아대, 신라대, 부산경상대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패션기업인 세정, 파크랜드, 콜핑, 그린조이 패션기업 디자인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디자인상 총 4점을 선정하여 시상할 계획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부대행사로는 패션기업 및 신진디자이너를 초청하여 각 사업 분야에서 원하는 인재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본부 취업상담부스 운영으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졸업작품 스타일화를 전시하여 학생들의 작품 스케치, 구상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2017 부산패션위크’ 연계하여 국내외 유명디자이너 및 브랜드들과 동일한 패션쇼 무대에 예비디자이너로서 첫 작품을 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부경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조문희 교수는 “학교 개별적으로 하기 힘든 패션쇼를 ‘부산패션위크’ 패션 쇼라는 큰 무대에서 개최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사기진작,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지역 대학의 여러 학교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대학 간의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패션페스티벌을 통해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최신 트렌드를 습득하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패션업체와 연계해 유망 디자이너 양성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참여대학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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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7 [20:57]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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