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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댐 쓰레기 수거처리 10년간 220억 투입
’16년 대청댐 13억,섬진강댐 4억여원 소요
윤후덕의원,국토교통부 산하 수자원공사 국감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0/24 [16:19]

 수자원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소양감댐, 충주댐 등 18개 다목적 댐에서 최근 10년간 다목적댐 쓰레기 처리비용은 2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다목적댐 쓰레기 처리비용을 살펴보면, ’15년 6억원, ’16년 32억원,’17년 8월 기준 11억원에 이른다.


’15년 대비 ’16년에 수거처리된 비용이 약 5.5배나 늘어났다.
’15년 대비 ’17년에는 2배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2016년 수거처리비용 현황을 보면, 대청댐이 13억 3,595만원으로 2015년 수거처리비용 4,435만원보다 무려 30배 이상 증액됐다.


섬진강 댐은 4억3,984만원이 발생해 2015년 4,843만원 대비 9배 이상 증가했다.
수거처리비용 3위를 기록한 충주댐은 2억3,226만원의 비용이 발생했는데, 2015년 수거처리 비용 1,047만원 보다 22배 이상 증가했다.


수거처리비용 현황이 이런데도 수자원공사는 다목적댐 저수지로 유입되는 부유물(SS) 저감을 위해 댐상류에 오염된 도랑 살리기, 정화사업, 홍수기 전 관계기관 합동 댐 상류 점검 쓰레기 투기행위 계도 감시 등의 예방대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후덕의원은 “수자원공사가 계속 다목적 댐과 저수지로 유입된 부유물을 방치되면 수질악화는 물론 악취발생, 경관 훼손 등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예산을 확대해 적극적인 (사전예방)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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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24 [16:19]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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