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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내 화장실 휴지통 제거‧위생용품(폐생리대) 수거함 비치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10/12 [08:23]
▲  창원시 청사내 비치된 수거용품설치 모습    


 창원시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해 2018년 1월 1일부터는 화장실 안에 휴지통을 두지 못함에 따라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자 시청사 내 화장실에 휴지통을 없앴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화장실 내 휴지통을 없애기에 앞서 지난 9월 25일 시청 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 방문객 및 직원들을 위해 여성화장실에는 폐생리대를 버릴 수 있는 ‘향균 위생용품 수거함’을 시청 전체 화장실 총22개소(66개)에 우선 비치하고, 화장실 칸막이마다 휴지통 없는 화장실 안내문을 붙여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휴지통이 없어져 좋은 점은 우선 미관과 위생 및 편의성이다. 휴지는 그저 변기에 넣어 흘려보내면 되며 휴지통을 따로 비우고 분리해서 처리하는 과정이 없어지는 효과까지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화장실에 휴지통을 없애는 것이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고,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전에 시범 운영해 불편사항이나 개선할 점을 미리 보완해 창원시청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화장실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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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2 [08:23]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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