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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주제로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과정 선보여
미세먼지에 대한 기본 정보 제공 및 미세먼지 측정 체험 중심 교육 과정 구성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9/26 [10:00]
▲   미세먼지에 대한 이론교육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은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미세먼지는 무엇일까?' 환경 교육 과정을 10월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무엇일까?' 환경 교육 과정은 자유학기제에 해당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교육부 꿈길 누리집(http://www.ggoomgil.go.kr)에서 9월 2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해당 과정은 10명 이상의 중학교 교육 과정을 배우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이 운영하는 전국 5개 대기오염집중측정소(서울, 대전, 광주, 울산, 제주)에서 매달 1회식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미세먼지의 특성, 발생원, 측정 방법 등 기본 이론을 배우며, 대기오염집중측정소 현장을 견학하고 미세먼지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인증 마크 제품 사용하기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행동 요령도 배운다.

 

이상보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된 이번 미세먼지 교육 과정은 미세먼지 정책을 학생들에게 알리고 진로탐색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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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6 [10:00]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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