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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찾아가는 소형어선 경정비 서비스 지원
민간 협동 경정비 서비스를 통한 국민 중심 행정 구현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9/26 [09:4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관내 생계형 영세·고령어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세어선 경정비 서비스를 실시하여 해양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 발생 예방에 나섰다.

 

  통영해경의 ‘찾아가는 경정비 서비스’는 관내에서 발생한 단순 기관고장과 항해부주의로 나타나 취약계층 재산보호를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약 8년째 실시해오고 있다.

 

  경정비서비스는 통영해경서 장비관리과 함정정비반을 포함, 각종 장비의 수리에 노하우를 가진 경찰관 4명과 민간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된 서비스 지원팀이 해경서 관내 항포구를 순회 방문해 어선에 대한 경정비를 실시하는 것이며, 정비내용으로는 V-PASS, 용접 및 엔진상태, 항해장비, 정비기술 자문, 구명동의 착용 등 안전항해를 위해 교양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경정비 서비스는 9월 22일(금) 통영시 고성군 당동항포구 일원을 시작으로 노후선박 및 사고취약 선박에 대한 장비 점검을 실시, 파출소 및 출장소와 연계해 대상 지역을 선정하여 점진적이고 체계적으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해경서는 숙련된 직원들로 구성된 정비팀이 경정비 서비스에 나서는 만큼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선박정비 비용 절감은 물론 소형어선들의 장비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정비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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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6 [09:45]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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