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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난에 선제적 대응협업 성과
통영해경 고속단정 인수인계 협약식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9/24 [11:31]

 통영시(시장 김동진)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가 최근 구 통영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통영해경 고속단정 안전 계류시설(폰툰)인수인계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관내 해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고속단정, 방제정 등의 신속한 현장대응을 위하여 통영시가 예산지원 한 안전 계류시설(폰툰)이 현장 설치완료 됨에 따라 해양재난 상황에 선제·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업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일부주민들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상변화가 잦은 상황에서 통영시 해양재난안전시스템의 견실한 운영과 연계한 통영해경 고속정 계류시설의 확대설치는 매우 시기 적절한 조치이다'고 말했다.

 

 이철호 통영해양경찰서 기획운영과장은 󰡒그동안 양 기관은 지역 해양재난에 공조관계를 돈독히 유지해오고 있다고 전제하고 통영해양경찰서장을 대신해 계류시설(폰툰)설치에 도움을 주신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전국에서는 최초로 지역행복생활권 선도 공모사업으로 재난취약지역인 해상과 섬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해양재난안전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함으로서 타 어느 지자체보다도 해양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며 󰡒본 안전 계류시설을 다양한 용도로 유용 하게 사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재난안전시스템은 총 사업비 약 44억 원을 투입하여 통영시 총 6개 권역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비롯하여 레이더와 재난통합 플렛폼을 연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산양, 욕지, 사량, 도산권역 39개소 68대가 운영 중인 가운데 마무리사업이 완료되는 2019년에는 도서지역 총 64개소 115대의 CCTV를 설치하여 24시간 연중 도서지역 주민의“생활안전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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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11:31]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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