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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추석맞이 대청소, 상황실 운영 등 관리
추석당일, 추석 다음날 가정에서 쓰레기 보관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9/24 [11:21]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17년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계획’을 오는 10월13일까지 추진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각 자치단체별로 오는 29일까지 일반 시민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전개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 △산, 강 바다 등 추석 연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 대청소 △관문 도로 및 역‧터미널‧공항 주변 쓰레기를 집중 수거 등이다.


쓰레기 투기 및 발생 억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한다.
추석 연휴 기간(9월 30일 ~ 10월 9일)에는 시 및 구‧군별 ‘추석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군별 환경미화원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주요 간선도로 및 역, 공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강화하는 등 무단 투기행위 단속도 강력 실시한다.


한편 쓰레기 수거 차량은 일요일(10월 1일, 10월 8일)과 추석 당일, 추석 다음날(10월 4일, 10월 5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그 외 10월 2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하여 모든 휴일은 정상 운행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가정에 보관했다가 수거일정을 확인해서 배출하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된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 쓰레기통에 버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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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11:21]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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