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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차관에 항공MRO 조속지정 건의
맹성규 국토부 2차관 만나 도민들 염원 전달
항공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 건의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9/24 [11:13]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맹성규 국토부 제2차관에게 경남 최대 현안인 항공MRO를 조속히 지정해줄 것을 건의하였다.

 

한 대행은 최근 ‘제4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 행사에 참석한 맹성규 제2차관에게 “경남은 국내 항공산업의 최대 집적지이면서, 지역공약에도 ‘경남을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고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천·진주지역에 항공국가산단이 조성되고 항공MRO 단지가 지정되면 대통령 공약을 실행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다.”면서, “경남을 방문한 기념으로 ‘항공MRO 지정’이라는 큰 선물을 줄 것을 350만 도민과 함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KAI사태가 장기화되어 항공MRO 사업 추진이 중단되면서 도민들이 많이 우려하고 있고, 협력업체의 자금난으로 지역경제까지 침체되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지난 2일 사천항공우주센터에서 한 권한대행 주재로 도의회 의장, 사천시장, 박종순 사천시민연대 대표 등 관계기관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항공MRO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민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그리고 한 권한대행 지시로 도와 도의회, KAI, 사천상공회의소, 시민대표, 학계 전문가 등 12명이 참가하는 ‘항공산업 위기대응 TF팀’을 구성했다.

 

지난 15일 첫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항공산업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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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4 [11:13]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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