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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로봇산업”명품으로 키울 수 있을까?
22일 창원서 발전 포럼열려 인력 양성․관련 정책 발굴 등 논의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9/21 [12:58]
▲ 마산로봇랜드    


 세계각국이 로봇기술의 활용·확산이 단순히 제조업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로봇활용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산업정책을 적극 추진하는 등 로봇산업 총력전에 돌입하고 있다.

 

18일 경남로봇랜드재단 등에 따르면 이웃 일본은 이미 지난 2015년 로봇산업 육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의지를 표명했다. 일본은 로봇이 더 이상 첨단기계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실제적으로 활용되는 존재이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생활과 산업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한 로봇을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제조·서비스 분야의 생산성 향상 등 일본이 안고 있는 사회·경제적 문제, 즉 장기불황에 따른 경제침체의 필수적인 해결수단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와 사드 갈등을 겪고 있는 중국도 이미 수년전부터 ‘로봇기술이 제조업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이다’고 인식하고, 향후 중국이 ‘세계 1위 로봇강국’, ‘세계 최대의 로봇국가’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유럽연합(EU)도 제조, 농업, 헬스, 교통, 홈케어, 보안, 환경,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로봇 상용화 프로젝트 가동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경남 로봇산업의 현주소를 되돌아보고, 4차산업 혁명시대에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주영(창원시 마산합포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신문이 주관하는 ‘마산로봇랜드와 경남 로봇산업 상생 발전 포럼’이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에서 열린다.

 

이날 포럼에서 창원대 기계공학부 박종규 교수(산학협력단 부단장)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로봇산업과 인력양성’이라는 발제를 통해 국내와 로봇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미리 공개한 발제를 통해 “서비스로봇에 있어서 미래에 가장 큰 시장은 아시아권이다”며 “세계의 로봇산업은 향후 20년간 급격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또 정창선 로봇재단 본부장이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과 역할’에 대해, 강호권 창원시청 미래산업과 MICE산업 담당이 ‘FIRA Robo World Conference 2019 창원 개최 배경 및 전략’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장재혁 경남도 미래융복합산업과장과 박광희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장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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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1 [12:58]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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