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영, 청소행정 낙제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7/08/20 [15:50]
주말 통영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은 넘쳐나고 주차 할곳은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주차를 위해 몇바퀴를 돌아보지만 여의치 않다. 설상가상 주차구역에는 제때 치우지 못한 쓰레기들이 볼썽사나워 관광통영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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