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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친환경 에너지전환 자문위원회’ 첫 출범
기후·대기·에너지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 포함
 
권병창기자 기사입력  2017/08/12 [10:36]

 

<김은경환경부장관과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과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위원 위촉장 전달식>

김은경환경장관,"에너지 전환의 4대 카테고리"주문
환경부가 머리를 맞대고, 새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방향을 도출하는 전문위원회가 첫 출범했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친환경 에너지전환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다양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은경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문위원회에서 플랜의 일을 만들어 달라”며 “산업중심에서 더 포괄적인 미래를 내다보는 (에너지 전환)플랜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현행 ‘에너지 정책’이란 용어를 ‘에너지 전환’으로 바꿔 지속가능한 마스터 플랜으로 용어를 사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의 목표로 4가지의 카테고리로 담았으면 한다”며 “위험한 에너지를 아닌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자가 에너지를 담당하는 시스템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이어 에너지 정책을 이제는 명실상부한 에너지 정책의 전환과 순환으로 개념정리와 함께 새로운 체제 구축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에너지의 주체가 산업이었다면, 미래 세대는 주민이 참여하는 정책을 통해 에너지의 분권으로 지속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은경환경부장관이 식전행사에 앞서 커피 타임을 갖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바탕으로 새 정부의 기후변화‧미세먼지 대응 및 친환경 에너지전환 방향을 이끌어 내기 위해 환경부 장관 소속으로 꾸려졌다.

 

자문위원으로는 기후‧에너지, 인문‧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여 총 20명의 전문가, 시민 활동가를 위촉하며, 특히 여성 위원 6명(30%)이 포함되어 새 정부의 양성평등 기조에도 부응한다.

자문위원회 출범식에는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15명의 자문위원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며, 위촉장 수여 및 새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전환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토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위촉장 수여 후 국민 건강과 안전은 물론 미래세대의 환경까지를 고려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함께 만들기 위한 초석의 장으로 이번 자문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협치(거버넌스)의 지혜를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기조발표자로 나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새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방향(가칭)’에 대해 제언하고, 이어 이창훈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은 ‘발전원 환경‧경제성평가(가칭)’을 주제로 에너지원별 환경비용 등을 제시했다.

기조발표에 이어 자문위원장 및 간사가 선출되고, 분과 구성 등 향후 자문위원회 운영방안을 논의한 후 새정부 친환경 에너지전환 정책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자문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향후 5개월 간 정례적으로 분과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해 에너지계획의 환경성 제고방안, 에너지 절감을 위한 수요관리, 재생에너지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의견을 나눴다.

 

분과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은 전체회의에서 종합토론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친환경 에너지전환 방향을 제안했다.

김병훈 환경부 기후대기에너지 지원팀장은 “친환경 에너지전환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기후‧대기‧에너지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스센터=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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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12 [10:3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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