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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에서도 통한 관광통영의 매력
2017 제20회 보령머드축제 방문객 대상 설문 이벤트 결과 발표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8/08 [13:34]
 

 

 통영시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일원에서 개최한 제20회 보령머드축제ㆍ글로벌축제박람회에 참여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방문객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통영의 위치를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중 7.3%(29명)가 모른다고 답했으며 32.3%(128명)가 통영 방문경험이 없다고 답했다.

 

 

▲ 보령머드축제에서도 통한 관광도시의 매력-홍보관 운영장면    


통영은 케이블카(21.9%), 이순신공원(19.7%), 동피랑(17.2%)이 인기 관광지로 조사되었으며 역사 관광자원은 거북선(36.2%), 해저터널(24.2%), 충렬사(18.9%) 순으로, 문화예술 관광자원은 박경리기념관(29.1%), 통영국제음악당(19.3%), 옻칠미술관(18.2%)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해양레저 관광은 요트(29.2%), 바다낚시(26%), 스킨스쿠버(19%) 순으로 나타났다.

 

 통영 섬에 대한 인지도는 소매물도(24.1%), 장사도 해상공원(19.9%), 욕지도(17.8%) 로 나타났으며 설문 참여자 중 356명(88%)이 섬에 대한 정보를 인지하고 있어 앞으로 섬 여행 활성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통영은 가족단위(65.1%)로 힐링관광(35.6%)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사되었으며 통영 여행정보 습득 경로는 TV방송(36.9%), SNS(19.7%), 온라인 홈페이지(15.6%)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남성 29.5%, 여성 70.5%가 참여하였으며 이중 40대가 29.8%, 회사원이 38.5%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또한 서울ㆍ경기ㆍ인천 지역 거주자가 52.1%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는 방문객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QR코드 설문에 참여하면 룰렛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설문조사와 함께 통영여행 호감도 상승과 관광지 간접 홍보효과도 얻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실시한 설문결과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으며 이러한 자료들이 앞으로 통영시의 관광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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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8 [13:34]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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