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를 맞아 밀양시 부북면 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석해숙)는 24일, 밀양연극촌과 연꽃단지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석해숙 대장은 “밀양연극촌과 연꽃단지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연꽃을 구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병기 부북면장은 “연극촌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고 예쁘게 조성된 연꽃단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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