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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김은경환경부장관 내정
페놀 등 환경문제,생태계 복원 전문
대통령비서실 전지속가능발전비서관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6/13 [08:48]

 

 한반도의 고질적인 기후변화와 미세먼지(PM2.5,PM10) 저감을 통해 국민의 생존권은 물론 생태계 복원에 조예가 깊은 '페놀 아줌마' 김은경 환경부장관이 내정됐다.

 

11일 문재인대통령은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가뭄 등 자연재해에 따른 환경전문가로, 대통령비서실의 김은경전 비서관을 전격 지명,내정했다.

 

청와대는 이날 김 내정자에 대해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고찰과 식견을 보유한데다 공직 경험과 정무적 감각을 고루 갖춘 인물로 소개했다.

 

김 내정자는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경고,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데 이어 서울시립대에서 도시행정학 석사를, 고려대 디지털경영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

 

그는 페놀사태 당시 시민대표로 활동해 '페놀 아줌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기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거쳐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민원제안비서관, 지속가능발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참여정부 당시 대통령 비서관으로 일했던 다른 여성들과 함께 공저 '대통령 없이 일하기'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청와대의 박수련 대변인은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은 고찰과 식견을 보유한 인물로 다양한 공직 경험과 정무적인 감각을 겸비했다"고 소개했다.

 

박 대변인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을 통해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물관리 일원화, 4대강 재자연화 등 건전한 생태계 복원을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물평을 내놓았다.

Profile

1956년생, 서울

<학 력>

중경고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고려대 디지털경영학 박사

<경 력>

지속가능성센터 지우대표() 대통령비서실 지속가능발전비서관 대통령비서실 민원제안비서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특 징>

환경문제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깊은 고찰과 식견을 보유한 인물로 다양한 공직 경험과 정무적인 감각을 겸비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물관리 일원화, 4대강 재자연화 등 건전한 생태계 복원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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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3 [08:48]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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