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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태양광벤처사업 MOU 체결
클린에너지도시 조성에 올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4/12 [13:36]

 부산시는 최근 시청26층 회의실에서 클린에너지 도시 조성을 위하여 한국남부발전 및 부산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과 대규모 민간「태양광벤처사업」MOU를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건물, 연구시설, 공장지붕 등에 태양광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부산시는 태양광발전설비 확충을 위한 업무지원, 한국남부발전은 태양광설비 설치와 운영을 담당한다.부산신재생에너지조합은 설치부지 발굴 및 대학생 창업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대학생들은 태양광사업 시작 단계부터 참여하여 실무경험도 쌓고 유지관리,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받게 된다.

 

  건물 소유자는 발전사업자에게 건물 및 공장지붕을 임대하여 임대료를 받고, 건물을 임차한 한국남부발전은 건물 및 공장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생산한 전기를 판매함으로써 모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다.
 
  우선 부산시에서 관리하는 공공건물, 연구시설 및 산업단지의 공장지붕에 태양광발전 25MW 설치, 창업형 인력양성 100명을 목표로 추진한 후 사업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부산 원년 진입과 함께 지속적인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선도하게 되며, 태양광설비 보급을 통한 클린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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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2 [13:36]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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