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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땅 찾기 서비스’ 군민 호응
신청자 중 절반이상 조상 땅 찾아
 
환경이슈신문 기사입력  2017/03/30 [09:09]

 


남해군이 지적전산망을 이용해 실시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시책은 소홀한 재산관리와 불의의 사고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를 확인할 수 없거나 본인 명의의 토지가 어디 있는지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지적전산망을 통해 이를 조회해주는 서비스다.

 

군은 올해 현재까지 총 90명의 신청자 중 절반이 넘는 48명에게 230필지, 269498의 조상 땅을 찾아줬다.

 

이번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토지 소유자 본인의 신분증, 대리인 위임장을 지참하고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는 증명서류를 지참, 남해군청에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올해 사망자의 경우 사망신고 후속 조치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재산조회, 금융거래, 국민연금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안심상속원스톱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배진호 민원봉사과장은 최근 각종 개발사업 등으로 토지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조상 땅 찾기에 군민들의 관심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적극적인 서비스 홍보로 정당한 자신의 재산도 되찾고 조상들의 삶을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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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30 [09:09]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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