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정활동은 2개 반으로 나눠 실시되며 총무위원회는 영오면을 시작으로 개천, 구만, 회화, 마암, 동해, 거류면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산업건설위원회는 삼산면을 시작으로 하일, 하이, 상리, 대가, 영현, 고성읍을 대상으로 현장확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성군의회는 이번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군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확인은 물론, 군민의 생생한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능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현장의정활동 기간 동안 확인·점검된 각종 사안들은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7년도 본 예산안 심의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