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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삼정그린코아’ 살기 좋은 아파트 상 먹칠하는 현장관리
불법 임시야적장 사용도 모자라 현장 관리수준은 바닥
현장 및 야적장 발생 오염 폐수, 우수관으로 무단 배출
 
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15/12/21 [08:50]

 "2015년 살기 좋은 아파트 상 국무총리상"을 수여한 ()삼정이 수상에 걸맞지 않게 현장의 환경관리를 수준이하로 관리하고 있어 수상을 무색케 하고 있다.

 

지난 18일 제보자로부터 몇 장의 사진을 받고 경남 양산시청에 위반 사실을 통보 하였으며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의 제보대로 현장은 각종 환경시설의 미설치와 불법적인 요소들이 확인이 되었고 양산시청 환경과에서는 법적인 조치를 하겠으며 처분이 뒤따를 것이라고 전해왔다.

 

▲    야적장 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 폐토사를 야적하고 있어 각종 민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이 현장은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폐 토사를 임시야적장으로 지정을 받지도 않고 현장 옆 부지에 마구잡이식으로 방치 보관하고 있었으며 주변의 민원발생을 감안하여 비산먼지 저감시설 및 침출수의 유출을 막기 위한 시설을 갖추어야 하나 전혀 갖추지 않아 야적장에서 발생한 침출수가 도로변의 우수관으로 그대로 방류가 되고 있었다.

또한 토목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는 서류상으로 세륜기 설치가 신고 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살수기로 대체 운용하고 있었다.

 

▲     양산시에 신고된 세륜시설은 없고 살수기로 대체하고 있어 현장관리가 부실해 보이다.
▲     현장과 야적장에서 발생한 폐수 및 침출수가 우수관으로 흘러들어 2차오염이 발생하고 있다.

 

세륜기를 설치 및 운용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비용이 소모되나 살수기를 가동하면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어 원가절감을 위해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간주된다.

신고와 다르게 시설을 운용 하려면 관할지자체에 변경 신고를 하여야 하지만 기본적인 절차마저도 무시하였다.

 

현장에서 발생된 정화되지 않은 침출수 등이 우수관으로 흘러들 경우 우수관로의 오염 및 막힘 현상으로 발생한 피해는 시민들의 혈세로 채워져야 함을 명심하여야 한다.

민원이 발생하지 않게 현장을 잘 관리 하였을 때 수여받은 상들이 더 빛나지 않겠는가?

 

현재 양산 신도시에 삼정이 콤팩트형 명품 소형 '삼정그린코아 더 시티'가 상가와 468가구 공동주택을 분양 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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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1 [08:50]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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