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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자꾸 열애설이 불거져 유감스럽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 기사입력 2015/09/01 [10:46]

이준기 전혜빈, 자꾸 열애설이 불거져 유감스럽다

김경화/I선데이뉴스 | 입력 : 2015/09/01 [10:46]

 
이준기 전혜빈의 열애설이 화제다.
 
이준기 전혜빈의 열애설이 또 다시 불거지면서 두 사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 매체는 지난 24일 두 사람이 최근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고 보도해 의혹을 자아냈다. 
 
또한 온라인에는 이준기와 전혜빈의 사이를 입증하는 목걸이 커플템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인 나무 액터스 측은 "이준기의 열쇠 목걸이는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본인이 직접 구입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커플 아이템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부인했다.
 
이어 "지난 열애설 때와 마찬가지로 이준기와 전혜빈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자꾸 열애설이 불거져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은 지난 6월에도 불거졌다. 연이은 열애설에 난감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출처 - 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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