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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주)영진디앤씨 분양위해 불법광고 동원
불법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 불법 사실조차 인지 못해
 
허재현기자 기사입력  2015/05/12 [09:02]
▲    모델하우스 외벽에도 신고하지 않은 광고물을 부착하여 모델하우스 오픈을 알리고 있다.

5월14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아파트 분양광고를 단행중인 향토기업 (주)영진디앤씨의 옥포 영진자이온 아파트분양과 관련한 대형버스가 불법“래핑카”로 변신하여 거리를 운행하고 있으면서 차량의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곳에 불법주차를 하면서 불법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어 관할지자체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현행법상으로 이러한 행위는 불법이다.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19조에는 교통수단 이용 광고물의 표시방법으로 자동차 외부의 창문 부분을 제외한 차체 측면에 표시해야 하며 표시면적은 창문 부분을 제외한 각 면의 2분의 1 이내 면적이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를 위반 시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대형버스 전체를 아파트분양 홍보를 위해 "래핑카"로 변신 시켰다.

불법현수막이나 불법 “래핑카”가 가격대비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입증되면서“랩핑카”광고가 부쩍 늘고 있는데 단속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또한,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 외벽에도 거제시에 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광고물을 부착하고 모델하우스 오픈과 아파트분양을 홍보하는데 한몫하고 있다.

요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부동산 상품의 분양을 맡은 분양대행업체는 죽을 맛 이다. 라고 말한다. 주택경기는 가라앉아 있고 온갖 홍보 마케팅을 동원해도 주택 수요자는 꿈쩍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단속도 개의치 않는다. 대개 아파트 1가구의 분양가는 수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100가구만 되도 수백억 원이다. 수백억 원짜리 상품을 팔면서 1억~2억 원의 벌금은 감수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불법광고의 홍보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거제지역에는 대단위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분양을 할 계획이어서 불법광고와의 전쟁이 멀지 않아 일어날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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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2 [09:0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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