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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 '1억 달러' 재산 분할 소송
 
이슈신문   기사입력  2014/11/20 [14:32]
▲     배우 리처드 기어
[서울=내외뉴스통신] 조나리 기자 = 이혼소송 중인 배우 리처드 기어와 캐리 로웰이 1억 달러(한화 약 1113억 7000만 원)의 재산 분할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각)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리처드 기어와 이혼 소송 중인 모델 겸 배우 캐리 로웰이 1억 달러의 재산 분할 소송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잉꼬부부로 불렸던 두 사람은 결혼 11년만인 지난해 9월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현재는 둘 사이의 아들 호머(14)의 양육권과 재산 분할을 두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매체는 "캐리 로웰이 리처드 기어의 현재 재산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784억원) 중 1억 달러 이상을 받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그녀는 리처드 기어와 결혼하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자신의 모델과 배우 커리어를 모두 포기했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리처드 기어 재산 중 절반을 마땅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캐리 로웰 측 변호사는 "아직 재산 분할을 이야기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캐리 로웰이 자신의 몫에 해당하는 재산 분할을 확실하게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처드 기어는 지난 4월부터 21세 연하인 라크쉬미와 연인관계를 유지해왔으나 6개월 만인 지난 10월께 결별했다. 
 
 

한편 리처드 기어는 지난 1991년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결혼해 4년 후인 지난 1995년 이혼했고 캐리 로웰은 리처드 기어와 결혼 전 두 번 이혼했다.

jonr@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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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0 [14:32]  최종편집: ⓒ hki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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