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길조'로 불려온 재두루미는 환경부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중앙아시아권의 몽골, 중국, 러시아에서 주로 번식하고, 10월 말부터 이동을 시작해 한반도의 철원지역과 주남저수지, 일본 이즈미 등지에서 월동한다. <주남저수지=박승권 사진작가>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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