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창녕군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3차 사례분과회의 개최외부전문가 8명 참석해 자원 연계 방안 논의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은영)는 지난 1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관내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연계자원 논의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3차 사례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경찰서, 국립부곡병원 관계자 등 외부전문가 8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건강검진, 전문의 치료, 체험학습, 미술심리치료 등의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하은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서비스가 위기에 처한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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