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국립묘지 안장 및 보훈병원 이용대책 수립

“추석 연휴에도, 국립묘지 안장과 보훈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근무체계를 강화 한다“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9/11 [07:47]

추석연휴, 국립묘지 안장 및 보훈병원 이용대책 수립

“추석 연휴에도, 국립묘지 안장과 보훈병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근무체계를 강화 한다“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9/11 [07:47]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국립묘지 안장 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하여 국립묘지별 비상근무 체제를 갖춘다고 밝혔다.

먼저, 추석 연휴에도 국립묘지 안장신청은 국립묘지안장관리시스템(http://www.ncms.go.kr) 또는 각 국립묘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국립묘지에 문의하면 된다.

그리고,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등에 따른 참배객 안전을 위해 국립묘지에서는 인근 소방서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국립호국원(영천, 임실, 이천, 산청)은 참배객이 집중되는 추석 당일 구급대원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또한, 참배객을 위해 묘지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편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대전현충원은 현충원역에서 묘역까지 ‘보훈모시미 차량’을 평소보다 5대 증편하여 총 6대를 운행하고, 국립호국원(영천, 임실, 이천)은 역 또는 터미널에서 호국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그밖에 4·19민주묘지와 5·18민주묘지에서는 참배객들에게 각각 음료와 국화꽃을 무료로 제공하고, 3·15민주묘지는 전통놀이 체험마당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추석 연휴기간에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신속한 진료 안내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국 5개 보훈병원에서는 응급실 근무인원을 보강하여 24시간 운영하고, 구급차량 상시 대기 및 인근 의료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또한, 전국 321개의 지정 위탁병원에서도 지역별로 응급실 운영 등 비상진료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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