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Paris♥ 순도 100% 엉뚱발랄 힐링 로코 <파리에선 로맨스> 9월 5일 대개봉<파리에선 로맨스>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2019 가을, <이웃집에 신이 산다> 제작진의 엉뚱 발랄 힐링 로맨스 <파리에선 로맨스>가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파리에선 로맨스>는 아름다운 파리를 배경으로, 배우로 성공하겠다는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배우지망생 신세일 뿐인 엠마가 모든 것을 내려놓으려는 결심을 한 순간 마법처럼 나타난 알렉스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엉뚱발랄 판타스틱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이웃집에 신이 산다><철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등을 제작한 ‘데이빗 크라이겐스’와 <사랑해도 괜찮아>의 촬영감독 <클로에 아처>가 호흡을 맞추고, 캐나다 천재감독 ‘자비에 돌란’의 초기 뮤즈로 <하트 비트><로렌스 애니웨이>의 주연이며 2019 제72회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 Un Certain Regard )부문에서 자신이 감독한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파리를 누비는 ‘엠마’ ( 모니아 초크리)뒤로 파리의 대표적 명소인 에펠탑과 샤크레 쾨르 성당을 배경 일러스트로 넣어 인생 전환점에 서게 된 엠마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미소가 절로 나는 엉뚱 발랄함, 마치 동화같은 힐링 포인트를 선사하며 올 가을 로맨스 열풍을 더욱 높일 영화 <파리에선 로맨스>는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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