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경남지역 현장 방문

마산항 운영·휴가철 연안여객선 운항·고수온 대비상황 등 점검

신영미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5:26]

문성혁 해수부 장관, 경남지역 현장 방문

마산항 운영·휴가철 연안여객선 운항·고수온 대비상황 등 점검

신영미기자 | 입력 : 2019/08/08 [15:26]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9일(금) 마산항 운영현황,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및 고수온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방문한다.
 
문 장관은 9일(금) 오전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접견한 후, 해양수산업·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어, 마산가포신항을 방문하여 항만운영현황을 듣고,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지만 항만 활성화 및 물동량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연안해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휴가철 섬을 찾는 국민들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연안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문 장관은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가두리 양식장(승우수산)을 방문하여 고수온 대비상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계속된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상승하면서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인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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