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외벽 견출작업, 시멘트분진 대기 중 ‘비산’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7/17 [16:15]

아파트외벽 견출작업, 시멘트분진 대기 중 ‘비산’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7/17 [16:15]

대기환경보전법이 개정·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아직도 현장은 딴 나라법이다.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 2차’ 공사현장은 아파트외벽 견출(면고르기)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비산먼지 저감시설은 전무한 상태로 대기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였다.

 

시공 중인 건물에서는 연신 뿌연 먼지가 날려 자세히 보니 건물의 마무리 작업을 위해 그라인드로 시멘트벽체의 표면을 다듬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비산되는 시멘트 분진을 집진하는 시설은 어디에도 없는 듯 그대로 공기중에 비산되어 주변지역으로 흩날렸다.

 

시멘트 분진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작업자와 주민들이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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