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넘어 생활로 진화하는‘드론’…5일부터 국제박람회

국토·환경·안전·치안·국방 등 다양한 분야 드론 발전상 한 자리에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7/01 [08:37]

혁신을 넘어 생활로 진화하는‘드론’…5일부터 국제박람회

국토·환경·안전·치안·국방 등 다양한 분야 드론 발전상 한 자리에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7/01 [08:37]


 드론의 ‘혁신을 넘어 생활로’를 주제로 “2019 드론산업 국제박람회”가 7.5(금)~7.7(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및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주요 전문가, 국내외 드론기업, 드론 연관업계 관련 바이어·투자자, 일반시민 등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국제박람회를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국토·환경·안전·치안·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국내외 전문가초빙을 통한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드론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는 ①드론시연, ②국제 컨퍼런스, ③드론업계·기관 전시, ④드론축구 등으로 구성된다.

 

 ① 개막식 행사(7.5(금) 10:30)에서는 유망 드론모델 시연이 펼쳐진다.

 

 국토부의 실증지원 사업인 규제 샌드박스사업(규제완화+재정지원)*를 통해 개발해나가는 실시간 지도제작(Mapping), 광역감시, 미세먼지 측정, 장기체공 수소드론 등 활용모델이 시연될 예정이다.

 

 특히, 독자기술로 세계시장을 누비고 있는 국내기업의 군집비행 드론쇼를 통해 하늘에 아름다운 그림을 수놓을 예정이다.

 

 ② 100여 개 드론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행사도 병행된다.

 

 국내 드론기업들의 주요기술·제품이 전시되며, 주요 바이어나 투자자의 초청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되고, 세계적 드론 클러스터인 중국 심천의 유망기업과 일본의 주요 드론기업도 함께 참여해 해외 드론산업전시관도 꾸리게 된다.

 

 드론택시, 자가용드론으로 쓰일 수 있도록 국가 연구개발(R&D)로 개발 중인 ‘유무인 겸용 자율비행 개인용 항공기(OPPAV)’도 전시될 예정이다.

 

 ③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술·금융 역량강화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된다.

 

 미래 드론 교통관리체계(UTM; UAS Traffic Management)의 세계동향, 국내 기술수준과 상용화 과제 등을 내용으로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전략 마련을 위한 홍보·재무경영 전략수립 강연과 주요 투자유치 사례 등의 강연이 이어지고, 기술동향을 엿볼 수 있는 글로벌 특허 동향과 투자를 이끄는 특허 출원방향도 소개될 예정이다.

 

 ④ 산업용 중심의 박람회·컨퍼런스와 함께 레저용 대회도 개최된다.

 

 국제항공연맹(FAI)에서 주요대회·규정으로 채택되며 국제화가 진행 중인 드론축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일반시민 분들도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드론축구 드리블, 미니 드론 조종체험도 마련하여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은 “드론의 혁신과 함께 산업, 행정 및 일반국민들의 생활 속에 드론이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드론산업이 국민들과 더욱 가까워졌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드론혁신을 보다 체감하고 드론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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