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빛 감성여행(부산·거제·통영·남해) 우수 권역 선정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5/15 [18:01]

남쪽빛 감성여행(부산·거제·통영·남해) 우수 권역 선정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5/15 [18:01]

 ◈ 보조금 추가 확보(국비 5억 원)로 지역 내 관광자원 정비 및 개선 추진
 ◈ 한국 최고의 해양도시·아름다운 해안·다채로운 감성·다시 찾아오고 싶은 여행이 테마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2018년 지자체평가에서 남쪽빛 감성여행(부산, 거제, 통영, 남해)이 우수 권역(1순위)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유사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지닌 3~4개의 지자체를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역사, 예술, 문화, 인문 등 다양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7년부터 거제, 통영, 남해와 함께 제4권역 ‘남쪽빛 감성여행’을 주제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쪽빛 감성여행’은 수많은 섬과 드넓은 쪽빛바다 그리고 한국 최고의 해양도시와 아름다운 해안을 중심으로 잠시 잊었던 다채로운 감성을 일깨우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여행지를 만들기 위해 정해진 테마이다.

 

 2018년에는 ▲영도구 영도웰컴센터 야간경관 개선 ▲통합관광안내소 권역 테마관광정보 리뉴얼 ▲사하구‧강서구남쪽빛 감성여행 해설인력양성 및 역량강화 ▲관광 오프라인 플랫폼 네트워크 사업 ▲통합할인 쿠폰북 제작 등 6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환경개선 ▲해운대구 감성버스정류장 조성 ▲오륙도 감성버스정류장 조성 ▲가덕도 권역 연계 거점 기능 강화 등 12개 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시는 기초지자체,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를 거쳐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을 관광자원 정비 및 개선에 사용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별하지 않은 날에 일상처럼 근교 여행을 하는 국내 관광 트렌드에 맞춰 각 권역을 연계하는 관광코스 개발과 지역 관광의 질적 향상을 통해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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