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간이대합실 앞,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5/15 [08:36]

고성읍 간이대합실 앞, 미세먼지 신호등 눈길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5/15 [08:36]

 고성 고성읍 간이대합실 앞에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유동인구가 많은 고성읍 간이대합실 앞에 미세먼지 신호등 1대를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이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 초록, 노랑, 빨강 4가지 색으로 표시되는 교통신호등 형태의 LED 전광판이다.

 

 파랑은 미세먼지 농도 좋음(PM-10 30㎍/㎥ 이하), 초록은 보통(PM-10 31~80㎍/㎥), 노랑은 나쁨(PM-10 81~150㎍/㎥), 빨강은 매우나쁨(PM-10 150㎍/㎥ 초과) 으로 표출된다.

 

 미세먼지 농도별 4가지 표정 이모티콘을 더해 아이부터 노인까지 한눈에 쉽게 미세먼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신호등에 표시되는 미세먼지 수치는 고성읍보건지소 2층 옥상의 고성읍대기측정소 측정결과를 토대로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 등 대기질 상태와 풍속, 온도 등 기상 상태가 연계돼 실시간 표출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 정보 확인을 통해 마스크 착용, 실외활동 자제 등 군민 개개인이 건강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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