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지난 3월 12일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주동장 조만조, 민간위원장 김영욱)와 양산행복한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의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시행된 첫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홀몸노인 및 장애인 등 3세대를 선정해 6개월 동안 매월 1회 청소 및 말벗 등 가사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경과 후에는 다른 대상가구 3세대를 지원하는 등 총 3년간 18세대의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가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