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대기 유해 물질 배출시설 실태조사 실시

4월 10일부터 한 달간, 시군과 합동 점검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4/09 [17:05]

특정대기 유해 물질 배출시설 실태조사 실시

4월 10일부터 한 달간, 시군과 합동 점검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4/09 [17:0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종화)은 경남도내 대기배출사업장의 특정대기 유해 물질 배출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정대기 유해 물질은 저농도에서도 장기적인 섭취나 노출에 의하여 사람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위해를 끼칠 수 있어 대기 배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물질로써 지속적인 측정이나 감시․관찰이 필요한 물질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8년 영남대 산학연구단이 국립환경과학원에 제출한 ‘도시 및 산단지역 유해대기오염물질 모니터링’ 보고서 내용 중 창원지역 대기 중에 특정대기 유해 물질인 ‘벤젠’과 ‘포름알데히드’ 등이 검출된 것에 따른 대책의 일환으로 경남 도내 사업장 중 특정대기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대기배출사업장 66개소에 대하여 벤젠, 디클로로매탄, 1,3부타디엔,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 이황화탄소 등의 항목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기간은 4월 10일부터 약 한 달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건환경연구원과 시·군 합동으로 대기배출원 점검에 나서게 되고, 조사 결과는 행정처분 및 대기 환경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된다.

 

 이와 병행하여 연구원은 도 관할 사업장 157개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할 사업장 50개소 등 총 207개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하여 연중 대기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여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대기오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환경을 적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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