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프로젝트 회의 개최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03/13 [17:04]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프로젝트 회의 개최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03/13 [17:04]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2018년 11월에 수립한 시민체감형이 보완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강구를 위하여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으로 TF를 구성하여 3월 12일 회의를 개최하였다.

 

 미세먼지의 경우 부산시는 겨울에 북서풍의 영향으로 중국 등 국외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여름에는 남동풍에 의해 부산 자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의 영향을 최대로 받는다. 배출원별로 보면 겨울에는 자동차 등 도로이동오염원의 영향이 가장 크고 여름에는 선박에 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이는 바람의 방향, 대기정체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부산시만의 자체 배출원별 배출량 상세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올해 7월에 결과가 나오는 ‘배출량 산정 용역’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입을 모으면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효과는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니 단기적으로는 선박연료의 황 함유량 적정여부 확인, 경유자동차 정밀검사와 배출가스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단속 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들도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연구기관의 자료 연구과 유치원, 학교 등을 통한 교육 및 홍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시민들도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나온 내용들을 좀 더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여 지난 11월에 수립 추진 중인 종합대책에 반영하고자 3월 말에 2차 회의를 한 번 더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아름다운 모정' 꾀꼬리의 육추
1/5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