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바다에서 구명조끼”캠페인 가져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3:42]

통영해경,“바다에서 구명조끼”캠페인 가져

허재현기자 | 입력 : 2019/03/12 [13:4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12일) 오전 10시경 통영해경전용부두에서 통영지역 낚싯배업자, 대행신고소장, 민간해양구조대원을 초청하여 간담회와“바다에선 구명조끼”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11일 발생한 낚싯배 무적호 전복사고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던 9명이 생존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고 있던 4명은 사망하는 등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바다에서는 구명조끼 착용생활화 인식을 낚싯배업자 및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가지게 되었다.

 

 이날 통영파출소(파출소장 윤종일), (사)한국낚시어선통영지회(회장 김성득, 이하 통영지회), 경남갈치낚시어선협회, 민간대행신고소장, 민간해양구조대원등이 참석하여 바다에서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비롯해 “바다에서 구명조끼”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 구명조끼(KR 또는 KST 인증제품) 착용 생활화 ▲풍랑주의보 등 기상 예비특보 발효 시 선박통제 규정 신설 관련 사항 홍보 ▲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이뤄졌으며, 해상에서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였다.

 

 또한, 통영시청과 함께 관내 해상 사건사고를 줄이기 위한 토론을 실시하였으며 토론과정에서 해경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체제 유지를 약속하는 등 해경과 통영지회의 상호협력을 증진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간담회 참석한 통영지회 김성득(51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하여 안전문화 의식이 한층 성숙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해양안전 동반자로서 안전한 통영바다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윤종일 통영파출소장은“낚시객이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한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와 캠페인을 가지게 되었으며, 관내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안전사고는 인적 과실에 의해 주로 발생되며 사고발생시 초기 대응 가장 중요하다며 해양사고 발생 즉시 해양경찰로 신속히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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