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모집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1/03/31 [13:52]

‘북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모집

허재현기자 | 입력 : 2021/03/31 [13:52]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부산 북구는 4월 1일부터 ‘북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신고의무자, 복지통장 등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의 인적 복지안전망이다.

‘북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2018년 12월 발대식을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총 1188명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위촉되어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 및 고위험 대상 모니터링,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 모집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 운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 주민과 돌봄·빈곤·주거취약 등 다양한 위기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상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사정에 밝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북구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 활동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15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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