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 ‘안심파수꾼’ 취약계층 돌봄사업 첫 출발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2:46]

함안군, 가야읍 ‘안심파수꾼’ 취약계층 돌봄사업 첫 출발

허재현기자 | 입력 : 2021/03/03 [12:46]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함안 가야읍은 지난달 26일부터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가득 영양만점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소재 밤도깨비 식당(대표 김용우)의 반찬 제공과 함안N프리마켓(대표 한이근) 회원들의 배달 참여를 통해 주 1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 부자가정, 조손가정 등 20가구에게 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우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무상으로 반찬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이번 기회로 실천하고 보니 무척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병태 가야읍장은 “이 사업을 비롯한 욕실미끄럼방지매트 지원, 한여름 한부모 가정 아이스 조끼 지원 등 다양한 안심파수꾼 사업을 펼쳐 가야 읍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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