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에 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선정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0:47]

고성군,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에 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선정

허재현기자 | 입력 : 2021/03/03 [10:47]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고성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 공모에 동해면 좌부천·대천항, 삼산면 포교항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2021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에서 미선정된 어촌의 상실감을 해소하고 2022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상남도가 작년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도내 총 8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지구당 2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고성군은 대상지로 2개소가 선정돼 도비 1억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좌부천·대천항은 귀촌인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활동을 위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상생공간으로 활용하고, 포교항은 마을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는 마중물사업을 시행하며 주민역량강화교육과 마을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2022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을 통해 공모사업에 긍정적으로 평가 받을 수 있는 마중물 사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2022년 어촌뉴딜300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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