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등 현장 점검

최철수기자 | 기사입력 2021/02/26 [16:36]

의령군,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등 현장 점검

최철수기자 | 입력 : 2021/02/26 [16:36]

[환경이슈신문=최철수기자] 의령군은 유곡면에 위치한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및 부림면의 미타산권역 산림특화사업장의 추진현황과 미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사업현장을 둘러 봤다.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는 의령군산림조합 민간위탁사업으로 2019년부터 10년간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유곡면~용덕면 일대 응봉산에 산재해 있는 사유림의 경영면적을 집단화하고 산림경영모델을 효율적으로 개발하여 경영활성화를 통한 산림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이며,

미타산권역 산림특화사업은 2019년부터 5년간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부림면 일대의 미타산에 산림관광, 산림소득의 산림복합경영단지로 조성하기 위하여 특화림 조성, 임도 개설 등 산림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백삼종 의령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가치있는 산림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특화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중요하고, 독창적인 산림 경영방법으로 소득을 창출해야 한다.”라 며, “이를 위하여 산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검토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을 발굴하여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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