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첫 소생 우수사례

편집국 | 기사입력 2021/02/23 [14:54]

달성군, '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 첫 소생 우수사례

편집국 | 입력 : 2021/02/23 [14:54]

[환경이슈신문=편집국] 달성군은 심정지 응급상황이 발생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함으로써 인명 소생에 지대한 공을 세운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유진열 씨에게 2월 23일 군청 8층 군수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동주택단지 내에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119 종합상황실의 문자를 받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심폐소생술 실시 및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절하게 사용해“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 구조에 결정적인 행동 조치를 시행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 시켰다. 이는 대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 최초 민·관 합동 사업인「응답하라! 심장박동 프로젝트」의 첫 소생 우수사례라고 전했다.

위와 관련해, 달성군은 안전 1등 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책임자 등 81개소 5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통해 심정지 최초 목격자에게 응급처치 중요성과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을 주 내용으로 연중 실시 중이며, 관내 자동심장충격기는 총 259대가 설치되어 있고, 2020년에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지원 사업으로 구비 의무대상 기관 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활발히 응급의료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심정지 첫 소생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이러한 모범사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달성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