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4급 3명, 5급 9명, 6급 이하 52명 등 79명 승진

손명수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14:44]

양산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

4급 3명, 5급 9명, 6급 이하 52명 등 79명 승진

손명수기자 | 입력 : 2021/01/15 [14:44]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양산시가 1월 18일자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3월 8일 시의회에서 의결한 행정기구 개편사항을 반영하고, 지난해 퇴직 및 공로연수, 교육파견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승진·신규 임용 등으로 충원하는 것으로 국장급 3명, 과장급 9명, 팀장급 15명 등 승진 79명, 전보 및 직제개편 310명, 신규임용 35명 등 총 424명의 규모다.

이번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순위를 토대로 업무추진 성과와 시정발전 기여도를 고려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보건소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일자리경제과 등 위기상황에서 최선을 다한 부서의 공무원들에게 승진의 기회를 부여하였다.

또 이번 조직개편은 서창도서관 개관,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관광지 개발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시설 조성의 전문성 및 책임성 확보를 위한 공공시설과와 마시는 물에 대한 수질안전 확보를 위한 수질관리과 신설 등이 크게 눈에 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보건소 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신설된 공공시설과에 시설직, 공업직, 방송통신 등 직렬 안배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등 행정력 강화를 위한 인력 배치에도 중점을 두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투철한 공직관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보상과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행정기구의 확장 및 증원보다는 쇠퇴기능 감축과 신규행정 수요 분야 인력 재배치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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