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 수확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기부

친환경 액비로 키운 배추, 무, 고구마 훈훈한 나눔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6:26]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 수확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기부

친환경 액비로 키운 배추, 무, 고구마 훈훈한 나눔

허재현기자 | 입력 : 2020/11/27 [16:26]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새기술실증시험포에서 실증시험재배 후 수확한 농작물(배추, 무, 고구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 전량 기부했다.

일광면 원리에 위치한 새기술실증시험포는 유망한 신소득작물의 지역적응 시험재배와 새로운 재배기술 수립 후 농가 보급을 위해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해 친환경 유기농자재로 인증받은 불가사리 액비를 활용하여 배추, 무 등을 시험재배했으며, 수확한 배추 700포기, 무 400개, 고구마 100kg을 '기장군지역자활센터 기장군 기초푸드뱅크(이하 기장군지역자활센터)' 에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기장군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2020년도 상반기에는 컬러감자, 양파, 초당옥수수, 고추 신품종을 시험재배해, 당시 수확한 농작물을 지난 6월 5일, 6월 18일 기장군지역자활센터에 기부한 바 있다.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장군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신품종도입 및 기술보급에 앞장서겠다." 며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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