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출산친화 할인업소 운영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

김현지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13:41]

사천시, 출산친화 할인업소 운영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혜택 마련

김현지기자 | 입력 : 2020/09/16 [13:41]

[환경이슈신문=김현지기자] 사천시는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에게 이용업소 할인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아이 낳기 좋은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일부터 영화관, 음식점, 카페 등 관내 29개 업소와 협약을 맺어 출산친화 할인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9월 출산친화 할인업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참여업소를 추가로 모집한 결과 27개 업소가 신청을 하여 10월 1일부터는 56개 업소가 운영될 계획이다.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다자녀 가족(2자녀 이상으로 막내가 만19세 미만인 가족)으로서, 임산부는 신분증과 임산부 수첩을, 다자녀가족은 신분증과 경남i다누리카드를 제시하면 이용 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출산친화 할인업소는 사천시청 홈페이지 [복지/생활-생활 경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참여업소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업소에 혜택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며, “우리시의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출산친화도시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보다 많은 업체들이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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