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사천택시’운행협약 체결로 교통불편 해소 기대

대중교통 소외지역 사남면 사촌·대산마을 주민들 이용 가능해져

김현지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5:51]

‘희망사천택시’운행협약 체결로 교통불편 해소 기대

대중교통 소외지역 사남면 사촌·대산마을 주민들 이용 가능해져

김현지기자 | 입력 : 2020/07/31 [15:51]

[환경이슈신문=김현지기자] 사천시 사남면행정복지센터·사남면 사촌·대산마을과 콜7000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7월 31일 사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사천택시’운행 협약을 체결했다.

사남면 사촌마을과 대산마을은 주민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자이고 시내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대중교통 소외지역이었는데, 이번 협약으로 해당 마을 주민 70여명은 다가오는 9월 1일부터 희망사천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희망사천택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택시요금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요금은 시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희망사천택시는 사남면 사촌·대산마을에서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까지 지정된 운행구간을 운행한다. 단, 사전에 정해진 운행구간을 벗어날 경우 운행 구간 외의 요금은 이용객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김종수 사남면장은 “희망사천택시 운행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교통복지 혜택이 적절하게 지원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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